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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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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절화 저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2-24 15:40
조회수
3323

    일반적으로 절화를 출하하기 전에 절화수명 연장제를 처리하면 소비자들이 절화를 오랫동안 감상할 수 있다. 그러나 에칠렌에 대한 감수성이 낮은 국화에 있어서 STS처리는 효과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고온기의 스프레이 국화는 STS 18시간 흡수시키면 잎의 황화나 꽃잎의 위조를 지연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0.2mM STS 1일간 흡수시키면 잎의 위조가 억제된다.
  
품질보존제의 처리가 의무화되어 있는 화란에서는 살균제인 제
4암모늄 화합물(크리산 OVB )의 처리가 장려되고 있다. 식물 호르몬인 BA GA는 잎의 황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지만 꽃에 장해가 발생하는 등 실용화에는 문제점이 남아있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파일을 참고하세요

    자료제공 :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