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온주
꽃수 작년대비 33% 감소
하우스온주
6~7월 공급량 작년대비 16% 감소 전망 |
○
6~7월 하우스온주 공급량은 작년보다 16%가량 감소한 5,200톤 수준일 것으
로 전망된다. 이는 올해 생산량 감소와 더불어 유가상승에 따라 일부 농가
가 가온시기를 늦추었기 때문이다.
○
8월 이후 공급량은 작년대비 8%정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 된다.
8월이후
공급량 감소폭이 적은 것은 일부 농가의 가온 시기 지연으로
8월 이후 출하비율이 늘었기 때문이다.
○
하우스온주 예산당도 및 당산비(6~7월)
|
당도(°Bx) |
당산비 |
‘07(A) |
11.2 |
11.6 |
'08(B) |
11.4 |
11.7 |
차이(B-A) |
0.2 |
0.1 |
주:농업관측정보센터
5월16~26일 농가 및 모니터 조사에 의한 전망치 임
○
하우스온주 월별 공급량 전망
단위:톤,%
|
생산량 |
공급량 |
계 |
5월까지 |
6월 |
7월 |
8월이후 |
‘07 |
22,895 |
21,383 |
782 |
2,806 |
3,412 |
14,383 |
‘08 |
20,433 |
19,084 |
687 |
2,389 |
2,828 |
13,179 |
증감률 |
-10.8 |
-10.8 |
-12.1 |
-14.8 |
-17.1 |
-8.4 |
주:‘07년
자료는 제주특별자치도,농업관측정보센터 5월16~26일 농가
및
모니터 조사에 의한 전망치임
○
개화기 온도가 낮고 일조시간이 적어 노지온주의 최초 개화일은 작년보다
6일,만개일은 5일 늦은 것으로 조사 되었다.
○
노지온주의 나무당 꽃수는 올해 심한 해거리 현상과 지난 겨울 냉해 및
올봄 저온 영향으로 작년보다 33%감소한 것으로 조사 되었다.지역별로는
제주시 지역의 꽃수가 작년에 비해 18%감소하였고,서귀포시 지역은 41%감소
하여 서귀포 지역 노지 온주의 생육상황이 더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올해는 꽃수가 크게 감소하였고, 개화시기가 늦어져 생리 낙과량도 많을 것
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착과율을 높이기 위한 보다 세심한 주의와 노력이
요구 된다.
○
노지온주 개화시기
|
최초개화일 |
만개일 |
‘07 |
5월7일 |
5월14일 |
‘08 |
5월13일 |
5월19일 |
비교 |
6일늦음 |
5일늦음 |
주: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
노지온주 나무당 꽃수 작년대비 증감률
단위:%
|
제주시 |
서귀포시 |
전체 |
증감률 |
-18.1 |
-40.5 |
-32.5 |
주:
농업관측정보센터 5월16일 ~26일 농가 및 모니터조사 결과임
출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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