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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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대 | 당유자, 진귤, 병귤, 청귤 등 22품종 |
진상용 감귤관에서 관리(제주목, 정의현, 대정현) | |
1910~1950년대 | 온주밀감 최초 도입 및 재배개시 : 미장온주 일본에서 도입(엄탁가신부 1911년) |
일본중심 품종도입 : 미장온주, 임온주, 궁천조생 등 | |
1960년대 | 장려품종 도입 |
: 궁천조생, 삼보조생, 흥진조생, 향산온주, 청도온주 등 | |
1970년대 | 우량품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 : 극조생온주, 궁본조생 등 |
40여개 품종이 재배되는 다품종 시대 | |
1980~1990년대 | 고품질 우량품종 재배, 하우스감귤 재배 |
만감류 비율이 높아짐 : 한라봉, 청견, 진지향 | |
2000년대 | 품종선택의 다양화, 기호도의 다양화에 알맞은 품종시대 |
농산물 안전성 선호, 친환경 재배 확대 | |
2010년대 | 품종선택의 다양화, 기호도의 다양화에 알맞은 품종시대 |
FTA 대응 감귤 경쟁력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