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촬영일시 : 2011. 10. 11
* 촬영장소 : 표선면 성읍리
메밀꽃은 언뜻보면 소금밭 같습니다. 정말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소설처럼 달밤에 보면 참 운치있고 멋있을 것 같습니다. 멋지기만 할 메밀도 농부의 땀방울이 맺혀 있는 농작물입니다. 최근 동부지역에 메밀 재배농가가 늘고 있는데요. 동부농업기술센터는 메밀등 잡곡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잡곡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감상하세요.
봉평에만 메밀꽃이 피는 것은 아닙니다.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10-11 14: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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