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가는 농가-민속채소 생산자 이순영씨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9-05-07 00:00:13 조회수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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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앞서가는_농가.hwp |
민속채소
모듬쌈으로 고소득을 올리는 이순영 씨. 그는 우리나라에서 자생하지만 노지나 하우스에서의 대량재배와 유통이 어려워 전업농이 적었던 산채를
상품화하는 데 성공했다. 더불어 <하청> <홍상추> 등 신품종 실험재배에도 힘을 기울여왔다. 덕분에 이순영 씨는
성공농업경영인이 됐다. 전국을 떠도는 발품과 실험정신, 계획적인 생산활동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
었다.
디지털
농업 4월호에 수록된 내용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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