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무지하지만 용감한 청년.. 게시물 상세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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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귀농] 무지하지만 용감한 청년.. | ||
작성자 | 김ㅇㅇ | 작성일 | 2012-11-15 08:49:51 |
조회 | 1,360 회 | 상태 | 답변불필요 |
담당부서 | 담당 부서가 지정되지 않았습니다. | ||
안녕하십니까..? 직장생활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밑도끝도 없는 질문이지만 올려봅니다.. 생계를 위해 농업을 택하셔서 열심히 하시는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하기 이를데가 없습니다. 농업에대한 불확실성 때문인지 현재 종사중인 직장을 관둘수는 없구요 일단 수익보다는 농업기술을 터득한다는 생각으로 직장생활과 병행하며 자그마하게 시작해보려합니다. 작물로는 옥수수를 택했지만 단순무식하게 아무런 지식없이 선택한거기에 이렇게 문을 두드립니다. - 조 건 - 1. 대략 500평 소유 2. 직장생활... 주 5일근무제..(시작은 직장과 병행) 3. 연동거주 4. 나이 31세(기혼) 5. 농업에대한 지식 , 기술 , 장비 아무것도 없음. - 알고싶은내용 - 1. 호미한번 잡아보지 않은 초짜가 시작해야할것은? 1. 동부지역(성산포)에 할수 있는 작물 혹은 초짜가 해도 재배가능한 작물은? (과수 포함) 1. 초기 투자 비용을 상세히 알고 싶습니다. 1. 비닐하우스에 대한 정보도 접하고 싶습니다.(면적당 단가 등).. 1. 제 사정을 감안한 조언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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