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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관측정보(과일, 과채 12월호) ▶ 출 처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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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 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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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지온주 가격 강세 지속 전망 - 노지품질 : 11월에 출하될 노지온주 당·산도 모두 낮아 → 올해는 잦은 강우와 일조량 부족으로 노지온주의 당도와 산도 모두 작년 보다 낮을 것으로 조사 - 노지출하 : 11월 출하량 작년보다 30% 적을 전망 → 생산량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 기대효과로 초기 출하량이 많이 않을 것으로 예상 → 고품질 감귤 생산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완숙과로 출하하고자 하는 농가가 다소 많을 것으로 조사됨 - 노지가격 : 11월~12월 가격 강세 전망 → 11월 노지온주 평균도매가격은 상품 10kg에 1만 4천 ~ 1만 6천원으로 작년보다 43% 높고 같은 해거리 해인 2008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 → 12월 이후에도 출하량 감소로 인해 가격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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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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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량 작년보다 8% 감소한 18만톤 전망 - 출하전망 : 11월 출하량 작년보다 1% 증가 전망 → 서리 피해를 입은 단감은 저장이 어렵기 때문에 11월 출하량은 작년보다 1% 많을 것으로 예상 → 저장량 감소로 12월과 1월 이후 출하량은 작년보다 각각 2%, 11% 적을 것으로 예상 - 가격전망 : 11월 부유 가격 작년보다 4% 높을 듯 → 11월 부유 평균도매가격은 상품 10kg에 1만 5천 ~ 1만 7천으로 작년 보다 4% 높을 것으로 전망 ▶ 원인 : 서리 및 병해충 피해로 인한 상품(上品)과 비율이 낮을 것으로 예상 → 저장 단감이 출하되는 12월은 출하량이 적어 작년 가격 2만원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것으로 전망 ※ 서리 피해를 입으면 저장을 피해야 하며 수확하지 않은 과실은 향후 기상청에서 한파 예보가 있으면 바로 수확을 하여 서리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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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토마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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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하기 가격 상승기대로 11월 정식 증가할 듯 - 출하전망 : 11월 출하량 작년 동월보다 적을 듯 → 11월 출하량은 출하면적이 감소하고 단수가 낮아 2% 감소할 것으로 예상 → 12월 출하량은 출하면적이 비슷하지만 단수 회복으로 작년보다 1% 증가 할 것으로 전망 - 가격전망 : 11월 가격 작년 동월보다 높을 전망 → 11월 평균도매가격(가락시장 기준)은 정식기 착과 불량으로 인한 반입량 감소로 상순 높은 가격이 이어져 작년보다 크게 높은 상품 10kg 한 상자 에 3만 2천~3만5천원으로 전망 → 12월도 반입량이 적어 가격은 작년의 2만 2,700원보단 높을 것으로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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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울토마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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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가격 낮아지겠으나 평년보다는 높을 전망 - 가격전망 : 11월 가격 작년 동월보다 높을 전망 → 11월은 평균도매가격(가락시장 기준)은 병충해 및 착과 불량으로 반입량이 3% 감소하고, 상순 높은 가격이 이어져 상품 5kg 한 상자에 2만 1천~ 2만 3천원으로 작년보다 크게 높을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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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된 자료는 어도비아크로벳 6.0이상(# )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 출 처 : http://aglook.krei.re.kr/ |
농업관측정보(과일, 과채 12월호)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0-11-17 00:00:15
- 조회수
-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