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축산전문가 대상 향미·연도·다즙성·기호성 조사서
| 2011년 11월 14일 (월) 11:26:02 | 김석주 기자  sjview68@hanmail.net |
제주재래흑돼지를 활용해 생산된 돼지고기가 일반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돼지고기에 비해 맛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농촌진흥청은 지난달 20일 축산분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제주재래흑돼지를 활용해 생산된 돼지와 시중 삼겹살을 비교해 육질 관능평가를 한 결과, 평가위원 32명 중 26명(81.3%)이 제주재래흑돼지 실용돈의 육질이 일반 돼지고기에 비해 우수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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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74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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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제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