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서부농업기술센터 누리집(홈페이지)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본적으로 발효가 되지 않은 유기물이나 퇴비를 하우스 내에 놔두게 되면, 파리가 모이게 됩니다. 그리고, 파리가 모이는 것은 그곳에 있는 당분과 냄새 때문에 모이는 것입니다. 파리는 유기물을 분해하는 역할을 합니다.
○ 지금 보이는 트랩에 있는 것은, 초파리 또는 작은뿌리파리로 보입니다.
○ 혹시 뒤에 보이는 작물이 감귤 같은데... 감귤인 경우는 거의 작은뿌리 파리가 영향을 주지 않으나...
채소가 심어져 있는 경우는 많은 경우 그 작물의 뿌리를 가해해서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 감귤을 주로 심어놓고 텃밭식으로 채소를 키우시고 계신 거라면... 신경을 안쓰셔도 될거로 보입니다.
○ 다음부터는 유기물, 퇴비를 주실때는 밖에서 부숙을 시킨것을 주시게 되면, 파리도 많이 모이지 않을겁니다. 참고하시고요..
○ 감귤에 많이 오는 진딧물은 보통 조팝나무진딧물이나 목화진딧물 이고,,, 그것은 초록색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간혹 복숭아혹진딧물이 들어오는데 그것은 분홍색이나 적갈색을 띠고.. 지금 파리보다는 뚱뚱한 모습입니다.
○ 그리고, 총채벌레도 종류가 많으나,, 대부분 노란색입니다. 그리고, 많이 오는 총채벌레는 꽃노랑총채벌레, 볼록총채벌레가 있으나. 꽃노랑은 성충도 2mm내외, 오이총채벌레는 1mm 내외입니다. 시력이 좋은 사람이 아닌경우는 눈으로 확인이 힘이 들고,, 하얀 종이를 받치고 털었을 때,,, 뭔가 노란 것이 떨어졌다가 포롱하고 날라가는 모습을 보이면 총채벌레라고 보시면 됩니다.
○ 추가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서부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팀(064-760-7921~4)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