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양병균은 병든 조직(잎, 가지)에서 월동하여 봄철 기온이 15℃ 이상이 되면 조직 내에서 증식 후 기공이나 상처를 통해 식물체로 침입합니다.
궤양병 방제를 위해서는 우선 전정시기에 병든 잎이나 가지를 사전에 제거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제 방제는 1차로 노지 기준 5월 상중순경(꽃봉오리가 하얗게 부풀어 오르는 시기)에 보르도액과 기계유유제(100~120배)를 혼용 살포하여 새순을 감염으로부터 보호해 주시고, 이후 고온기에는 항생제(마이신) 계통으로 6월 및 8월 상중순 방제하여 열매로 옮겨가지 않도록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구리제(보르도액)는 고온 또는 건조 시 약해 발생의 우려가 있고, 항생제는 반복해서 사용할 경우 궤양병균에 약제 내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