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양병
작성자
이ㅇㅇ
작성일
2026-03-23 09:06:11
조회수
36 회
상태
완료

담당부서
담당 부서가 지정되지 않았습니다.

2025년에 궤양병이 발생하여 열매와 잎에 빨간 반점이 생겼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궤양병에 걸린 열매와 잎을 제거하였지만 그래도 수확시기에도 여전히 잔재가 남아 있었어요

지난 2026년 2월 중순에 수확을 마무리하여 3월에 전정을 시작하고 있는데 

감귤 잎에 빨간 반점이 있는 (궤양병 증상) 잎사귀가 있는데 이것을 전부 일일이 제거해야 되나요

아니면 방제 처리로 가능하나요

답변 부탁합니다. 

참고로 감귤밭은 한경면 청수리 3017-2번지 입니다.

궤양병 답변
작성자
서부농업기술센터
답변일
2026-03-23
담당부서
연락처
064)760-7941~2

궤양병균은 병든 조직(잎, 가지)에서 월동하여 봄철 기온이 15℃ 이상이 되면 조직 내에서 증식 후 기공이나 상처를 통해 식물체로 침입합니다.

궤양병 방제를 위해서는 우선 전정시기에 병든 잎이나 가지를 사전에 제거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제 방제는 1차로 노지 기준 5월 상중순경(꽃봉오리가 하얗게 부풀어 오르는 시기)에 보르도액과 기계유유제(100~120배)를 혼용 살포하여 새순을 감염으로부터 보호해 주시고, 이후 고온기에는 항생제(마이신) 계통으로 6월 및 8월 상중순 방제하여 열매로 옮겨가지 않도록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구리제(보르도액)는 고온 또는 건조 시 약해 발생의 우려가 있고, 항생제는 반복해서 사용할 경우 궤양병균에 약제 내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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