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서부농업기술센터 누리집(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붕소 결핍 증상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황화된 과실을 절단하여 내부에 갈변되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갈변되어 있으면 붕소 결핍 증상으로 예측할 수 있습니다.
붕소 결핍 증상이 자주 발생하는 과원이면 3~5월에 토양으로 1,000㎡(300평) 당 붕사비료 1.5~2kg을 물 500~1,000L에 녹여 관주한 후 물을 약 2,000L를 추가로 관수하면 됩니다.
6월이후 결핍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과원은 위에 제시한 방법으로 토양으로 관주하고 추가적으로 물 20L당 12g(0.06%)를 7~10일 간격으로 2~3회 엽면 살포하면 됩니다.
○ 마지막 사진은 배꼽부분에 2차과(과실에 또다른 과실이 발생하는 것)에 의한 열과로 황화증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 2차과 발생 원인은 개화기 전후 환경이 불량한 상황에서 발생이 많으며, 특히 착과지 생육이 너무 강한 경우에도 비교적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2차과 발생을 최소화 하려면 나무의 세력관리가 필요하고, 새순 발아 이후에 온도를 너무 높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우선 필요합니다.
○ 추가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신기술보급팀(064-760-7941~4)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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