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질문에 일일이 답변을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에도 몇 가지 추가 질문을 여쭙니다

1. 1940년대 일본이 항공기를 운영하기 위해 제주에서 유채를 재배하여 유류를 뽑아 사용하였다고 하던데 아닌지요?

2. 양장단지 조성 관련하여 타 기관의 부서와 담당자를 부탁 드립니다

3. 제주도의 토종 닭의 존재는 알수 없는거죠?

4. 제주에 전통 흑우의 존재성도 알 수 없는 거죠?

5. 한국전쟁 이전에 고추 생산과 관련하여 문의를 할려면 어느 기관에 담당자가 누구인지 알수 있을가요?

6. 1940-50년대 메밀 생산량이 보리나 조, 고구마보다 생산략이 적었다고 하는데 1950년대나 지금이나 메밀은 강원도(평창군)가 주 생산지 인가요 ?

7. 기장은 제주에서 재배를 거의 하지 않아왔고, 벽랑국은 지금의 전남 해안가로 추정하는 거죠? 혹 근거나 출처가 있는지요? 오키나와 등의 설은 아닌가 봅니다. 

귀찮은 질문에 성의있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 드리며....

무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세요

박진우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