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부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스마트팜을 신청 했는데 선정이 되었습니다.

스마트팜 회사를 선정하여 작업을 실시 했는데 작업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7월 20일경 완료 되었다고 해서 운전을 시작했는데 그래도 처음하는 것이라 매일 관찰을 했습니다.

사고가 생기는 8월 2일 09시경 하우스를 점검하고 다른 일을 했습니다. 11시경 핸드폰으로 하우스를 본 결과 하우스 온도가 46도를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온도가 올라가면 핸드폰으로 신호가 오는데 그것도 안되있고 하던일을 제치고 하우스에 달려가보니 개폐기 안되어 온도가 46도로 상승하고 있었습니다.

수동으로 하우스를 개폐를 한 후 관수를 시켜 조치를 한 후 업체에게 전화를 했는데 업체는 기술센터 직원을 보내고 직원이 하는 말씀이 현재는 관찰하기 어려우니 11월 가서 나무 상태와 열매 상태를 보기로 하고 직원을 돌려보내고 업자에게 다시 연락을 해서 내용을 전달하였습니다.

업체가 하는 말이 소낙비에 하우스가 열리지 않았다고합니다. 그것은 저도 알고 있는데 소낙비가 지나고 온도가 올라가면 하우스가 열려야 되는 것 이 아니냐고 항의 했더니 업자께서는 비가 와서 닫히면 열리지 않는다고 해서 그 후로는 수동으로 작동하고 있는데 9월 말경에 새로 함을 고치고 정상화 됬다고 합니다.

그 후 개폐기능은 사용하지 않고 관수만 사용했는데 관수도 20톤으로 설정 했는데 50톤이 관수 되어 이제는 관수도 수동으로 작동 함과 동시에 철거 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업자는 외피에 상처가 없다고 해서 피해 보상은커녕 심문고에 올린다고 했더니 마음데로 하라고 해서 신문고에 올립니다.

업체 : 제우스 064-724-7117

직원 : 김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