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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이를 어쩔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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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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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3-25 12:55:06 |
| 조회 |
1,889 회 |
상태 |
답변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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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담당 부서가 지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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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곽지리에 살고 있습니다.조그마한집에살면서 돌담을끼고 복숭아 앵두대추등등 심어놓고 이제는 꽃이 무지하게 활짝 피었습니다. 그런데 나비도 안보이고 벌소리도 영영안들리고 이를 어쩔거나! 걱정이 태산입니다.제주도가 환경친화적이니 뭐니 떠들지만 말고 개발을 막지 말고 한라산에도 케이블카 놓으시고 그러세요 단 벌꿀이 살수 있는곳 나비가 잘도 날아다니는곳을 만드는게 진짜 환경 지킴이 아닐까요 이를 어쩌실겁니까 벌을 데려와 주시든지 나비를 몰고 와 주십시요 . 공기가 얼마나 오염되었길래 날아다니는 곤충이 없는 제주도가 자연의보고라고 떠들겁니까?시장, 지사님 무엇이 중요한지 영모르시는것 아닌지요 제발 숨쉬고 들이마셔도 좋은 공기를 만들어 주세요. 제일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더많은 수고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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