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지 감귤원 농약 살포 관련 게시물 상세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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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노지 감귤원 농약 살포 관련 | ||
| 작성자 | 최ㅇㅇ | 작성일 | 2021-03-24 10:30:21 |
| 조회 | 3,449 회 | 상태 | 완료 |
| 담당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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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많으십니다. 노지 감귤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보통 4월말에서 5월초에 과원에 기계유유제 100배와 IC보르도액을 혼합 살포하고 있는데, 몇몇 분들은 IC보르도액을 살포하기 한달전에 확시란을 먼저 살포하고 있습니다. 어느 방법이 적절한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 보르도액 살포가 먼저인지? 아니면 확시란 살포가 먼저인지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금년에는 예전에 비해서 봄순이 일찍 발아하고 있는데, 농약 살포하기에 적절한 시기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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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지 감귤원 농약 살포 관련 게시물의 답변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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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감귤아열대연구과 | 답변일 | 2021-03-30 |
| 담당부서 | 연락처 | 064-760-72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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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농업기술원 홈페이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답변이 늦어진 점 죄송한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귀하께서 질문하신 약제 살포 시기에 대해 말씀드리면, 우선, 귀하의 과원에 전년도에 발생한 더뎅이병에 걸린 잎이 많이 보일 경우, 4월 15~20일경(중, 하순)에 전문약제(확시란 등)를 먼저 살포 하시고, 기계유제 + 보르도액은 낙화직전(5월 상중순)에 살포하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그리고 과원의 위치나 환경조건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금년도는 전체적으로 봄순 발아가 약 5~7일정도 빠른 편입니다. 확시란 약제 살포는 발아상태에 따라 5~7일 정도 앞당겨도 무방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기계유+보르도액은 개화 후 낙화시기에 맞춰서 방제하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더 궁금하신점은 감귤아열대연구과(760-7262)로 문의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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