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희기관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키위는 흔히 참다래라고도 불리는데 과율색이 녹색인 그린키위, 노란색인 골드키위 두 종류가 재배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국계통인 레드키위도 일부 재배된다고 합니다. 그린키위는 난지과수로 우리나라에서는 따뜻한 지역인 전남, 경남, 제주에서 대부분 재배되고 있습니다. 이중 제주지역이 온도가 높아 가장 적지여서 품질이나 수량성 좋고 재배형태는 대부분 시설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면적도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습니다. 골드키위는 과거 마트 등에서 뉴질랜드의 제스프리사에서 유통되는 것인데, 2003년 과거 남제주군(현 서귀포시)과 전속계약하여 현재100ha에서 재배되어 작년말에 처음으로 국내산 골드키위를 출하하였습니다. 세부적인 내용은 첨부화일을 참고하십시오 금년 한 해 건강과 만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