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마이스터길로 갑시다. 게시물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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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젠 마이스터길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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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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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3-09 00:00:01 |
조회 |
1,353 회 |
상태 |
답변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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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담당 부서가 지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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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터란
환경이 좋던 나쁘던 늘함께 있었으면 하는 사람이다.
제반문제가 생겼을 때 저절로 상담하고 싶어지는 사람이다.
좋은 소식을 들으면 제일 먼저 알리고 싶은 사람이다.
다른 사람에게 밝히고 싶지않은 일도 말해주고 싶은 사람이다.
마음이 아프고 괴로울때 의지하고 싶은 사람이다.
쓰러져 있을 때 곁에서 무릎꿇어 일으켜 주는 사람이다.
슬플때 기대어서 울 수 있는 어깨를 가진 사람이다.
내가 울고 있을때 그의 얼굴에도 몇가닥의 눈물이 보이는 사람이다.
내가 실수했다 하더라도 조금도 언짢은 표정을 하지않는 사람이다.
필요에 따라서 언제나 진실된 충고도 해주고 위로도 해주는 사람이다.
나의 무거운 짐을 조금 이라도 가볍게 해주는 사람이다.
갖고 있는 작은 물건이라도 즐겁게 나누어 쓸 수 있는 사람이다.
< 제주농업마이스터대학 아열대과수학과회장 이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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