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원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선생님께서 문의하신 상토와 배양토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감귤 묘목 식재 시 상토와 배양토에 대한 시험 성적이 없어 어느 것이 뚜렷하게 좋다라고 결론을 낼 수는 없습니다.
상토는 코코피트, 펄라이트 등으로 구성된 인공 흙이며, 배양토는 마사 등에 자연 흙을 석었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상토는 정식 자리에 토양과 혼화처리를 하여 심을 경우 뿌리 뻗음이 좋아 잔뿌리가 많이 발생하는 등 생육에 좋을 수 있습니다. 다만 경제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어, 상토를 선택하시는 경우 상토를 많이 섞어주면 좋으나, 경제적 여건 등에 따라 감귤나무 1본에 1/2~1/3포 정도를 토양과 혼합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나무 크기 등에 따라 혼합량 조절)
배양토를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준비해두신 배양토가 있거나 배양토를 준비하실 여건이 된다하면 배양토를 사용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추가적인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기술지원조정과 기술지원팀(760-7531~2)으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